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중서부·남부 토네이도 강타.…최소 26명 사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6 12:20
2025년 3월 16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주리주서 12명 숨져…“표현할 수 없을 정도 처참”
캔자스에선 모래 폭풍으로 차량 50여 대 연쇄 충돌
AP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 및 국지성 돌풍으로 하루 새 최소 26명이 사망했다.
15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는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12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최대 피해를 보았다.
미주리주 버틀러 카운티의 검사관 짐 에이커스는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에서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며 “그곳은 집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며 “바닥은 거꾸로 뒤집혀 있었다”고 현장을 묘사했다.
미주리주 웨인 카운티의 주민 다코타 헨더슨은 간밤에 토네이도가 몰아친 이 마을의 주택 잔해물 사이에서 시신 5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헨더슨은 “매우 힘든 밤을 보냈다”며 “날이 밝자 뿌리째 뽑힌 나무와 부서진 집들이 눈에 들어왔다. 충격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칸소주 당국은 밤새 폭풍우가 지역을 통과하면서 인디펜던스 카운티에서 3명이 숨지고 또 다른 8개 카운티에서 2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발생한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구조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더스 주지사와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날 주(州)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캠프 주지사는 15일 밤늦게 지역에 악천후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텍사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의 애머릴로에서는 먼지 폭풍으로 시야가 가려지면서 도로에서 잇단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또 캔자스 고속도로 순찰대는 이날 셔먼 카운티의 고속도로에서 먼지 폭풍으로 차량 50여 대가 연쇄 충돌하면서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 기상청(NWS)은 테네시 동부와 조지아 북부, 앨라배마에도 토네이도 주의보가 발령됐다면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극한 날씨는 1억 명이 거주하는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캐나다 국경에서 텍사스에 이르는 지역에 이르기까지 최대 시속 130㎞의 강풍이 예보됐다. 북부 지역에서는 눈보라가 몰아치고 건조한 남부 지역에서는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5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6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7
‘AI 품은 크롬’ 상륙… 검색 넘어 실행까지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0
“9남매라 늑9인가요”…활기 되찾은 ‘늑구’ 둘러싼 오해와 근황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5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6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7
‘AI 품은 크롬’ 상륙… 검색 넘어 실행까지
8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9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0
“9남매라 늑9인가요”…활기 되찾은 ‘늑구’ 둘러싼 오해와 근황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해 피격 사건’ 국조 청문회서 충돌…“尹 하명 사건” “文정부가 월북몰이”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코스피, 6380선 마감…전쟁 악재 뚫고 사상 최고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