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조지아주 고교 총격범 아버지 체포…“아들 무기 소지 허용”
뉴시스
입력
2024-09-06 13:14
2024년 9월 6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의자 총기 습득 과정에 아버지 연루 확인
바이든, 의회에 총기규제 강화 법안 통과 촉구
ⓒ뉴시스
미국 조지아주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총격범 콜트 그레이(14)의 아버지가 사건과 관련해 긴급 체포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 NBC뉴스 등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4)는 이날 비자발적 과실치사 혐의 4건, 2급 살인 혐의 2건, 아동 학대 혐의 8건으로 기소됐다고 주 당국은 밝혔다.
크리스 호지 조지아주 수사국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아버지 콜린 그레이가 아들 콜트 그레이의 총기 소지를 허용한 데서 사건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용의자의 총기 습득 과정에 아버지가 연루된 것이 조사를 통해 확인된 것.
NBC뉴스는 수사 관계자들을 인용, 콜린 그레이가 지난해 12월 명절 선물로 총기 난사 사건에 사용한 총을 구매해 아들에게 줬다고 전했다.
콜린 그레이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집에 사냥총이 있다”고 말했지만 아들이 AR-15 소총을 습득한 배경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콜트는 4건의 중범죄 살인 혐의로 같은 날 기소됐다.
그는 6일 법정에 처음 출석할 예정이다. 콜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앞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약 64㎞ 떨어진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배로우카운티 당국은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건 이후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해 달라고 미 의회에 요청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5일 위스콘신에서 “국가로서, 우리는 총기 폭력에 따른 대량 살인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나는 총기 소유자이고 수정 헌법 2조를 강력히 믿지만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기도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의회 내 공화당 친구들 중 일부가 마침내 ‘더는 안 된다. 우리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라고 말해야 한다”며 “오늘 공격용 무기들을 금지하자”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4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5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6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7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8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9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10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4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7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8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4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5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6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7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8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9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10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4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7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8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작년 사망 사고 난 창원NC파크 등… 안전점검 보고서에 과거 사진 ‘복붙’
[단독]산업계 ‘노봉법’ 위기감에… 김정관-김영훈-이동근 등 21일 비공개 회동
[속보]역대최악 ‘경북산불’ 낸 50대 실화자, 징역형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