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나발니도 러 수감자 협상에 포함돼 있었다”…옥중사망으로 좌절
뉴스1
입력
2024-08-02 09:57
2024년 8월 2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과 러시아가 1일(현지시간) 추진한 수감자 맞교환 협상 대상에 푸틴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가 포함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AFP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우리는 파트너들과 알렉세이 나발니를 포함한 거래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사망했다”고 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야권 인사였던 나발니는 지난 2월 16일, 당국으로부터 극단주의·사기·법정 모독 등의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돌연 사망했다. 수감자 협상이 중요한 단계로 접어들 무렵이었다.
나발니의 죽음은 백악관 협상팀에게도 충격적이었다. 한 미국 고위 관리도 예상치 못한 일에 의지가 꺾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당시 러시아에 억류된 월스트리트 저널(WSJ) 소속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32)의 부모님을 만난 설리번 보좌관은 “나는 그들에게 비극적인 소식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일을 완수하기로 결심했고 (석방을 위해) 밤낮으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로부터 약 6개월 뒤 게르시코비치는 튀르키예를 경유해 집으로 돌아갔다. 악시오스는 릴리아 차니셰바와 크세니아 파데예바 등 나발니를 위해 일하던 활동가 최소 4명도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수감자 교환을 조정한 튀르키예는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해 10명이 러시아로, 13명이 독일로, 3명이 미국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나발니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의 대변인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나발나야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교환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리스 부통령이 나발니 부부가 민주주의 러시아를 위한 투쟁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지지를 보냈다고 했다.
대변인은 미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국제 사회의 다른 러시아 정치범들의 석방도 촉진할 것”을 촉구했다.
나발니의 딸 다샤 나발나야는 CNN에 다른 수감자들이 석방돼 기쁘다며 “아버지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감자 교환은 “푸틴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며 푸틴 대통령이 똑똑하고 목소리를 내는 이들보다 살인자를 우선한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텍스트 힙’ 넘어 ‘라이팅 힙’으로… 종이와 책 집어드는 2030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텍스트 힙’ 넘어 ‘라이팅 힙’으로… 종이와 책 집어드는 2030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차은우母 징역 가능…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증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