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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등 노린다”… 中, 기준금리 인하로 경기 부양 나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7-26 16:13
2024년 7월 26일 16시 13분
입력
2024-07-26 16:08
2024년 7월 26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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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CMG 제공
지난 25일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각각 0.1%p 인하했다고 보도했다. LPR은 중국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최우량 고객에게 적용하는 대출우대금리를 의미한다.
이번 인하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 만기 LPR은 3.95%에서 3.85%로, 1년만기 LPR은 3.45%에서 3.35%로 낮아졌다. 이번 LPR 인하로 향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추가 인하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금융 시장의 중단기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LPR 인하 조치가 현재 시점에서 단행된 것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CMG는 중국의 올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5.0% 성장했지만, 경제 전반에 과제와 난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중국 내 유효 수요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중국의 한 전문가는 “금리 인하는 투자와 소비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며 “이번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조치는 안정적 성장과 발전 촉진을 위한 정책적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제공=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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