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父 연금 받기 위해 수년간 사망 사실 숨긴 딸…시신은 비닐에
뉴스1
업데이트
2024-05-10 13:49
2024년 5월 10일 13시 49분
입력
2024-05-10 13:48
2024년 5월 10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CMP 갈무리
타이완에 사는 한 여성이 퇴역 군인인 아버지의 연금을 계속 받기 위해 아버지가 사망했음에도 수년간 이 사실을 숨긴 채 연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대만 가오슝 출신으로, 60대인 이 여성은 아버지와 50년 넘게 함께 살았다.
그런데 지난해 11월 당국이 뎅기열 예방 소독을 위해 집을 방문했으나 그녀는 완강하게 소독을 거부했다.
1800달러(약 25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고도 소독을 허락하지 않자 당국은 수사에 들어 갔다.
경찰이 집을 방문, 일단 동거인인 아버지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그는 처음에는 요양원에 입원했다고 둘러댔으나 경찰의 수사 결과, 거짓임이 드러났다.
그녀는 말을 바꿔 본토에 있는 오빠가 아버지를 모셔갔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경찰 수사 결과, 아버지가 출국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을 수색한 결과, 사람의 유골이 든 비닐봉투를 발견했다. 이미 아버지의 시신이 육탈돼 뼈로 변한 것이다.
법의학자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시신이 육탈하는데 1~2년이 걸리며, 사망 후 2주 후부터 지독한 냄새가 나지만 한 달 후면 냄새가 사라진다.
비닐 봉투 안에 뼈만 있는 것으로 보아 아버지가 숨진 지 수년이 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수년간 아버지가 숨진 사실을 숨기고 연금을 타온 것이다. 아버지의 계급과 복무 이력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대만 퇴역 군인은 월 1500달러(약 200만원)의 연금을 받는다고 SCMP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4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5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4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5
‘30억 빚’ 생활고 토로 이훈, 영화 ‘비상계엄 12.3’으로 복귀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8
김승규 실책에 홀로 출산 아내 김진경에 악플…결국 댓글창 닫아
9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10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4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5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6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 달러 첫 돌파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월 215만원도 못 번다”…자영업자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이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