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폭우 덮친 케냐서 댐 붕괴로 최소 42명 사망…구조작업 계속
뉴스1
입력
2024-04-29 21:10
2024년 4월 29일 2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 달 가까이 계속된 폭우로 케냐 중부에서 댐이 붕괴돼 최소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케냐 경찰은 이날 새벽 케냐 남서부 나쿠루 카운티 마이 마이후 마을 인근 댐이 무너져 내려 4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중 17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댐에서 방류된 물로 마을 일부가 수몰된 데다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망자는 더욱 늘 수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이날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부러진 나무와 진흙 사이에 차량 1대가 갇혀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케냐 적십자사는 갑작스런 홍수로 다친 주민들을 마이 마히우 내 의료 시설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우기가 시작된 케냐에선 이날까지 모두 145명이 수해로 사망하고 18만5000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전날에는 동부 가리사 카운티 타나강에서 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지고 23명이 구조됐다.
특히 이번 물난리로 인해 도로와 교량 등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훼손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수도 나이로비 국제공항은 전날 지하 도로가 침수됐지만 항공편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케냐 정부는 수력 발전용 댐이 계속된 폭우로 이미 한계 수위에 도달했다며 대규모 범람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케냐 교육부는 추가 피해를 우려해 이날 예정된 개학을 오는 6일로 한 주 연기했다.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선 지난해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예년 우기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케냐 인접국 탄자니아에선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155명이 목숨을 잃었다. 폭우는 우기가 끝나는 오는 5월에야 잠잠해질 전망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4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5
트럼프 “호르무즈 열어라” 이란 “해협 통제 강화”… 벼랑끝 기싸움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北 “한국 개꿈같은 소리”… 남북관계 진전 해석에 찬물
8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9
美는 달로, 韓은 서울로…사천 우주항공 기업들 “사람이 없다”
10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삼성전자, 영업이익 ‘50조’ 돌파…한국 기업史 새로 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4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5
트럼프 “호르무즈 열어라” 이란 “해협 통제 강화”… 벼랑끝 기싸움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北 “한국 개꿈같은 소리”… 남북관계 진전 해석에 찬물
8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9
美는 달로, 韓은 서울로…사천 우주항공 기업들 “사람이 없다”
10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1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2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삼성전자, 영업이익 ‘50조’ 돌파…한국 기업史 새로 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정형 호스피스, 사망 한달전 진료비 절반 줄여”
[광화문에서/황규인]여자 배구 도로공사의 못나도 참 못난 챔프전
네이버 ‘연관 검색어’ 사라진다, 19년만에 종료… “AI 검색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