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셸 오바마, 아내와 셋이 성관계 하고 싶다” 카니예 웨스트 또 ‘막말’
뉴스1
입력
2024-04-24 14:22
2024년 4월 24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니예 웨스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미셸 오바마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23일(현지시간) 카니예 웨스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내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성관계를 맺고 싶은 인물로 미셸 오바마를 지목했다.
웨스트는 “전 대통령의 아내와 셋이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내뱉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매체는 “선을 넘은 무례한 발언이었다”고 꼬집었다.
웨스트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오래전부터 좋지 못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웨스트는 2009년 MTV 뮤직비디오어워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상을 방해한 뒤 버락 오바마와 서로 “멍청하다”며 언쟁을 벌인 바 있다.
킴 카다시안과 이혼한 뒤 2002년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한 그는 아내에게 과다한 노출의 의상을 강요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동아시론/박정수]권력도 감사원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