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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빠진 브루노 마스, 카지노 빚만 667억원” 의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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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8:27
2024년 3월 18일 18시 27분
입력
2024-03-18 18:26
2024년 3월 1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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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그랜드 카지노와 파트너십 체결한 마스
"리조트 무료 숙박, 갈 때마다 도박해 빚 늘어"
ⓒ뉴시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수백억원의 카지노 빚을 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 뉴스네이션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마스가 MGM 그랜드 카지노에 5000만달러(약667억원) 상당의 빚을 졌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MGM은 기본적으로 마스를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스는 MGM과 계약으로 연간 9000만달러(약 1201억원)을 벌지만, 세금을 제한 돈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브루노 마스는 2016년부터 MGM과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MGM 리조트에서 매년 여러 차례의 공연을 진행해 왔다.
브루노 마스는 MGM 리조트에서 무료로 지낼 수 있다. 이에 따라 브루노 마스는 리조트 측에 숙박료를 내진 않지만, 카지노를 이용하다 수백억원대 빚을 지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MGM은 브루노 마스 관련 사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있는 브루노 마스의 라운지 ‘핑키링’을 비롯한 또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MGM과 마스 모두 공식 입장을 발표하진 않았다. 양측 모두 뉴스네이션의 논평 요청에 답장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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