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K팝→K드라마→K치킨 다음은 K소주?…“전세계 유명 바에서 인기 폭발”
뉴스1
업데이트
2024-03-07 16:46
2024년 3월 7일 16시 46분
입력
2024-03-07 14:47
2024년 3월 7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참이슬 후레쉬가 진열돼 있다. 이날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저도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추고 품질, 패키지 디자인 등을 전면 리뉴얼 했다. 2024.2.14/뉴스1
K-팝과 K-드라마의 세계적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주도 전 세계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일반적으로 가게에서 접하는 희석식 소주는 물론 한국에서도 급부상한 증류식 소주도 인기몰이에 한몫하는 모양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김치부터 ‘코리안 바비큐’, 치킨 등 한식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한국의 증류주에도 후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 점유율 1위를 달리는 하이트진로는 2022년 기준 소주 부문에서 약 11억3000만 달러(약 1조50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 세계적으로 1억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를 판매한 역대 최초의 주류 회사에 등극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희석식 소주를 넘어 다양한 주류 회사들이 내놓는 ‘증류식 소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전 세계 유명 바와 레스토랑에서도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료인 주정에 물을 타 알코올 도수를 낮춰 만드는 희석식 소주와 달리 증류식 소주는 쌀, 보리 등을 발효해 만든 원액을 한 차례만 증류해 만든다. 이때문에 재료 고유의 향을 그대로 보전한다는 장점이 있다.
블룸버그는 해외에서 주목받는 증류식 소주 중 하나로 미국에서 건너온 ‘토끼소주’를 꼽았다.
토끼소주는 미국인 대표 브랜던 힐이 만든 술로, 2016년 출시 후 지난 7년간 연평균 9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현재 이 제품은 ‘세계 최고의 50대 바’에 선정된 업소 중 7곳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 인기몰이하는 소주로는 미국 브루클린 소재 ‘하나막걸리’에서 출시한 ‘하나소주 60’과 가수 박재범이 출시한 ‘원소주’ 등이 언급됐다.
블룸버그는 주목할 만한 떠오르는 양조장으로는 경기도 구리 소재 화심주조도 소개했다. 화심주조는 세계 50대 바 18위에 오른 ‘제스트’와 협업해 제로 웨이스트 소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런 소주의 인기에 하나막걸리의 공동창업자 앨리스 준은 브루클린에 “소주는 일본의 크래프트 증류주와 위스키, 데킬라 등 전 세계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경쟁할 수 있는 깊이가 있다”고 말했다.
힐 대표는 “보드카를 동유럽 술이 아닌 어디서나 마시는 술로 인식하듯이 더는 소주가 한국 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시장이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정청래, 김민석 겨냥 “시간끌기용 꼼수 아니길”…당권주자 갈등 증폭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7
‘포르쉐 추락’ 부른 병원, 미용시술 위장한 프로포폴 소굴이었다
8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8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정청래, 김민석 겨냥 “시간끌기용 꼼수 아니길”…당권주자 갈등 증폭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7
‘포르쉐 추락’ 부른 병원, 미용시술 위장한 프로포폴 소굴이었다
8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공시가격 300억 넘는 청담 에테르노, 29채만 분양한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8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홍근, 교육교부금 개편 시사…“내국세 20.79% 자동배분 개편”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100kg 찍고 건강검진 ‘경고’…37세 아빠, 73kg까지 감량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