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얼굴·목소리 상사인 줄”…홍콩서 딥페이크 340억 사기
뉴시스
입력
2024-02-05 11:03
2024년 2월 5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콩 경찰 “딥페이크 사기꾼 6명 체포”
홍콩에 있는 한 다국적기업의 재무담당자가 인공지능(AI) 딥페이크에 속아 약 342억원을 사기당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 재무담당자는 영국 본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가장한 이와 여러 번 화상 회의를 진행한 후 2억홍콩달러(약 342억원)를 사기꾼에게 송금했다.
경찰 당국은 2일 브리핑에서 “이 화상 회의에 여러 명이 참여했지만, 모두 가짜였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 재무담당자는 CFO로부터 ”비밀 거래여야 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고 사기를 의심했다. 그는 처음엔 이것이 피싱 메일이라고 생각했지만, 화상 회의에 참여한 후 의심하지 않게 됐다.
재무담당자는 화상 회의에 들어온 동료 직원들의 외모와 목소리가 자신이 알던 것과 똑같았다고 전했다. 회의 상대가 모두 진짜라고 믿은 재무담당자는 342억원을 보내기에 이른 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재무담당자가 본사에 확인 요청을 한 후에 드러났다. 회사와 직원들의 이름 및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AI 딥페이크와 연관된 사건은 이뿐만 아니다. 경찰은 2일 브리핑에서 비슷한 사건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관련자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9월 사이 홍콩 신분증 8장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신분증들은 90건의 대출 신청과 54건의 은행 계좌 등록에 사용됐다.
CNN은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과 이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세계 각국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AI 생성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돼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AI 기술에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4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2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3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4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6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엄령 놀이” 미화원 때리고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에 檢 징역 5년 구형
獨총리 “탈원전 정책 잘못됐지만 되돌릴 수 없어”
최태원 “경제 성장·사회적 비용 감소 동시 달성하는 새 성장 모델 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