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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北 도발 징후 추적 미 P-8A 포세이돈 초계기 서해 비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7 08:38
2024년 1월 27일 08시 38분
입력
2024-01-27 08:38
2024년 1월 27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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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산·서해 바다 상공 여러 차례 선회 비행
북한의 서해상 잠수함 도발 징후 추적했을 수도
미 해군의 해상·대잠초계기이자 정찰기인 ‘P-8A 포세이돈’이 26일 한국 서해 상공에서 포착됐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7일 보도했다.
군용기의 위치 정보를 추적하는 ‘허태진’ 등 사회연결망 서비스 ‘엑스’ 계정은 이날 새벽 1~4시 사이 포세이돈이 한국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안산시 그리고 서해 바다 일대를 수차례 선회 비행한 항적을 공개했다.
포세이돈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한국 상공에서 작전했다.
미 해군의 해상초계기가 한국 상공을 비행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북한의 도발 징후를 포착해 정찰 활동을 벌인 것인지 주목된다.
포세이돈은 음파탐지기인 소나를 투하해 최대 400km 떨어진 적 잠수함의 위치를 탐지할 수 있으며 어뢰를 발사해 공격할 수도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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