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테트리스 굴복시킨 최초의 인류…출시 40년만에 13세 소년이 해냈다
뉴스1
입력
2024-01-04 16:56
2024년 1월 4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21일 미국 오클라호마주(州)에 사는 윌리스 깁슨(13)이 테트리스 게임을 플레이하던 도중 코딩의 한계로 종료되는 이른바 ‘킬 스크린창(999999)’을 보고 환호하는 모습(유튜브 ‘Blue Scuti’ 갈무리). 2023.12.21.
고전 블록퍼즐 게임 테트리스가 출시 40년 만에 미국에 사는 13세 소년에 의해 처음으로 완파당했다.
3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주(州)에 사는 윌리스 깁슨은 지금까지 인공지능(AI)만 가능했던 테트리스 게임 종료를 인류 최초로 달성했다.
테트리스는 게임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모양으로 떨어지는 블록을 회전해 틈새를 메우는 게임이다. 한줄이 완성되면 블록은 사라지고 그 위에 있는 줄을 맞추는 기회를 얻게된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블록이 떨어지는 속도는 빨라진다. 지난달 21일 테트리스를 플레이하던 깁슨이 레벨 157에 도달하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게임은 코딩 한계로 종료되는 이른바 ‘킬 스크린창(999999)’을 띄우며 멈춰섰다.
깁슨은 38분에 걸친 플레이 과정을 녹화해 지난 2일 유튜브에 올렸다. 깁슨은 “기절할 것 같다.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며 “게임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테트리스를 이길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준 영상 조회수는 80만회를 넘어섰다.
1984년 소련 개발자에 의해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테트리스는 일본의 게임사 닌텐도에 의해 대중화됐다. 플레이어들은 코딩 한계로 게임이 멈추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건 그간 AI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테트리스의 저작권을 소유한 ‘더 테트리스 컴퍼니’(TTC)의 마야 로저스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출시 40주년을 앞둔 전설적인 게임에서 놀라운 업적을 달성한 ‘블루 스쿠티’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블루 스쿠티는 깁슨의 테트리스 게임 별명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3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4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5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8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쟁중에 법무장관 경질한 트럼프… 美국방은 육참총장 쫓아내
아르테미스 2호, 지구→달 궤도 갈아탔다
월요일 출근길 전국 ‘봄비’…낮 최고 19도 포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