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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美, 서로 등 돌리는 건 옵션 아냐…양국 미래 유망”
뉴시스
입력
2023-11-16 05:26
2023년 11월 16일 0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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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중국산 검은색 리무진 타고 회담장 도착…바이든에 다가가 '미소'
"중미 관계, 양국 국민에 이익·인류 발전에 책임 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중국과 미국은 매우 다른 국가이지만 차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나는 양국 관계의 유망한 미래를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가진 미중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한 세기 안에 볼 수 없는 글로벌 변혁을 가속화하는 광범위한 맥락에서 인식되고 구상돼야 한다”며 “전략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과 새로운 이해에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 심층적인 의견 교환을 기대한다”면서 “중미 관계가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고 인류 발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 국가의 성공은 다른 국가를 위한 기회”라며 “지구는 미국과 중국이 번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특히 “중국과 미국 같은 큰 나라들에게 서로 등을 돌리는 것은 선택사항(option)이 아니다. 한쪽이 다른 쪽을 개조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갈등과 대립은 양쪽 모두에게 참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 주석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가에 위치한 유서 깊은 주택이자 정원인 파일롤리 에스테이트‘(Filoli Estate)’에 검은색 세단을 타고 도착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번호판이 없는 중국산 검은색 리무진를 이용했다고 한다.
시 주석이 탄 세단은 레드카펫 끝에 멈췄고, 차에서 내린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 시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은 악수를 나누면서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미중 두 정상은 악수를 나눈 뒤 회담장 안으로 들어갔고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CNN이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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