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고에도 아폴로13호 귀환시킨 우주비행사, 향년 87세로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3 14:37
2023년 11월 3일 14시 37분
입력
2023-11-03 14:36
2023년 11월 3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 향하던 중 사고 발생한 탐사선 지구 복귀에 결정적 역할 수행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3호를 고장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착륙시키는 데 일조한 우주비행사 토마스 매팅리가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사는 성명을 통해 우주비행사 매팅리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나사는 “우리는 미국의 영웅 중 한 명을 잃었다”라며 “매팅리는 아폴로 프로젝트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의 빛나는 인품은 역사에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팅리는 1970년 4월11일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폴로 13호의 조종사로 탑승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건강 문제로 인해 발사 72시간 전 임무에서 제외됐다.
아폴로 13호는 발사 후 지구에서 약 32만㎞ 떨어진 지점에 도착했을 무렵 기계선의 산소탱크가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에 휘말렸다. 위급 상황에서 매팅리는 관제센터에 탐사선을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시키는 것을 제안해 탑승했던 3명의 승무원을 전원 무사히 지구로 복귀시켰다.
나사는 성명을 통해 “매팅리의 결정 덕분에 아폴로 13호의 우주비행사 제임스 로벨, 잭 스위거트, 프레드 하이즈를 성공적으로 귀환시켰다”고 밝혔다.
이후 매팅리는 아폴로 16호 임무에서 조종사를 맡았으며 이후 두 차례 진행된 우주왕복선 ‘STS-4’와 ‘STS 51-C’ 임무에서 사령관으로 활약해 우주비행사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빌 넬슨 나사 국장은 “매팅리는 우주를 넘어 우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라고 그를 추모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12%, 현금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지급” 노사 한발씩 양보
2
‘신세계 장녀’ 애니, 美컬럼비아대 졸업…카메라 향해 깜짝 고백?
3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4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5
“관리비 안 내는데…” 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금지한 아파트
6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7
이석연 “靑행정관, 갑질-경고 메일…40년 공직에 이런 무례 처음”
8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사용안해…내 영어이름은 제니”
9
‘사망 사고’ 제주 레이싱카트장서 또…9세 아이 혀 절단
10
삼전, 파국 피했다…노사, 총파업 90분前 잠정 합의
1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2
삼성전자 협상 결렬…사측 “적자사업부도 보상, 수용 불가”
3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4
“리스크 책임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 시스템 흔들어”
5
李 “일부 노조의 이익 관철 노력,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정청래 “후보자들 스벅 출입 자제를…5·18 조롱 처벌법 추진할 것”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정부 “4년내 축구장 2.4만개 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현실성 논란
10
與 ‘스벅 불매’ 움직임…정원오 캠프 “쓰던 텀블러도 치워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12%, 현금 아닌 삼성전자 자사주 지급” 노사 한발씩 양보
2
‘신세계 장녀’ 애니, 美컬럼비아대 졸업…카메라 향해 깜짝 고백?
3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4
권민아 “중학생 때 당한 성폭행, 18년만에 유죄 인정”
5
“관리비 안 내는데…” 외부 어린이 놀이터 출입금지한 아파트
6
‘작별 문자’ 보내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만에 멀쩡히 발견
7
이석연 “靑행정관, 갑질-경고 메일…40년 공직에 이런 무례 처음”
8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사용안해…내 영어이름은 제니”
9
‘사망 사고’ 제주 레이싱카트장서 또…9세 아이 혀 절단
10
삼전, 파국 피했다…노사, 총파업 90분前 잠정 합의
1
李 “이스라엘, 한국인 나포 도 지나쳐…네타냐후 체포영장 검토해야”
2
삼성전자 협상 결렬…사측 “적자사업부도 보상, 수용 불가”
3
李, 7년前 무신사 광고 언급 “사람의 탈 쓰고 이럴수 있나”
4
“리스크 책임 없이 과실만 챙기는 노조… 상법상 주주 자본주의 시스템 흔들어”
5
李 “일부 노조의 이익 관철 노력,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
6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7
정청래 “후보자들 스벅 출입 자제를…5·18 조롱 처벌법 추진할 것”
8
[횡설수설/장원재]‘5·18 탱크 데이’라니…
9
정부 “4년내 축구장 2.4만개 규모 태양광 단지 조성”… 현실성 논란
10
與 ‘스벅 불매’ 움직임…정원오 캠프 “쓰던 텀블러도 치워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경기·전남·경남 호우주의보…올여름 첫 중대본 가동
종합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지방선거 이후까지 가동
수면부족 다음날엔 1시간 더 자야…아니면 사망률 1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