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9월 일자리 33만6000개 추가…실업률 3.8%로 경제 탄력적 입증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6 21:55
2023년 10월 6일 21시 55분
입력
2023-10-06 21:39
2023년 10월 6일 2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 스트리트의 17만개 추가 예상 훌쩍 뛰어넘어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결정 어려워질 듯
미 고용주들이 지난 9월 33만600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했다.
이는 당초 월 스트리트가 예상했던 17만 개의 일자리 추가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미 기업들의 노동력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하며 미국 경제가 그만큼 탄력적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또 계속돼 온 금리 인상을 언제 멈출 것인지에 대한 미 연준의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현재 올해 안에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을 검토 중이다.
한편 9월 미 실업률은 3.8%로 변화가 없었다.
[워싱턴=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장경태 또 피소…고소여성 前남친 “명백한 권력형 성범죄”
‘대통령 업무 보고’ 사진은 어떻게 변해왔나[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