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핵폭격기 등 中 군용기 32대 대만 방공구역 침범 도발
뉴시스
입력
2023-07-12 14:04
2023년 7월 12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공역에 대한 침범을 상시화하는 중국 군용기가 연일 대거 방공식별구역(ADIZ)에 들어와 도발을 감행했다고 중앙통신과 연합보(聯合報) 등이 1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이날 오전 6시(한국시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전투기 등 중국 군용기 32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방공식별 구역에 침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중국 전투기 젠-10 10대와 젠-16 6대, 수호이-30 6대, 무인기 BZK-005 1대, 전략폭격기 훙(轟)-6 4대, 윈(運)-8 대잠초계기 2대, 윈-8 전자교란기 1대, 대잠헬기 즈(直)-9 1대, 공중 경보기 쿵징-500 1대가 대만 방공식별 구역 서남과 동남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광둥성 앞바다에 출현한 이들 중국 군용기는 편대를 이뤄 서남과 동남 공역을 거쳐 서태평양 상공으로 비행하면서 공중정찰과 장거리 훈련을 펼쳤다.
특히 핵폭탄 탑재 가능한 훙-6 폭격기 4대는 대만섬 남쪽을 날아 태평양으로 진입한 다음 중국으로 돌아갔다.
쿵징-500 경보기는 둥사군도(東沙群島) 북쪽을 지나 서남 공역에 들어왔고 즈-9 대잠헬기는 군함에 발진해 동남 구역을 비행했다.
이들을 포함해 중국 군용기 38대, 군함 9척이 대만해협 주변에서 해공 합동훈련도 펼쳤다고 한다.
대만군은 이에 전군 정보정찰 수단을 합동 운영하면서 중국 군용기 동태를 감시하고 요격 전투기와 군함을 발진하는 한편 미사일 방공 시스템을 작동하는 등 만반의 대응태세를 취했다.
이번 중국군 도발은 오는 24~28일 대만군이 실시하는 대규모 실병훈련 ‘한광(漢光) 39호’을 앞두고 이를 견제하기 위한 무력 과시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8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5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6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8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9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4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5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6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쪼개기 후원’도 檢 송치
정부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중지…이송 공정 경보 발생”
스토킹·교제폭력 징후 알리는 정부 첫 ‘레드플래그’ 나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