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럽사법재판소 “페이스북, 맞춤형 광고 이용자 동의 얻어야”
뉴시스
입력
2023-07-05 14:25
2023년 7월 5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타 온라인 활동 모니터링, 특히 광범위"
메타 핵심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 불가피
유럽 최고 사법기구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맞춤형 광고를 보내기 전 이용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럽사법재판소(ECJ)는 특정 상황에서 맞춤형 광고를 보내기 전에 이용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ECJ는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에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자신의 동의 없이’ 광고를 맞춤화하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가 사용될 것으로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메타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이 특히 광범위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데이터 사용 방법을 제한한 독일 반독점 규제 당국의 손을 들어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WSJ는 밝혔다.
앞서 독일 연방카르텔청은 2019년 메타가 이용자들이 동의하지 않는 한 광고에 활용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에서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이에 메타는 “과도하다”고 반발했다.
이번 판결은 이용자들 대상 맞춤형 광고를 판매해온 메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1분기 광고 수익에서 유럽은 22%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EU에서만 적용되는 판결이지만, 다른 소셜미디어 기업들에게도 선례가 될 수 있다고 WSJ는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5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6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7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8
李대통령 지지율 59%…부동산 정책은 “부정적” 47%
9
[속보]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4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5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6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7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5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6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7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8
李대통령 지지율 59%…부동산 정책은 “부정적” 47%
9
[속보]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4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5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6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7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파 절정’ 오늘 아침 철원 영하 24도…주말까지 맹추위 전망
일해도 노령연금 그대로, 이달부터 적용…지난해 감액분도 환급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