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인 평균연봉’ 韓에 밀렸다. 몰락 언제까지?”…日경제지의 탄식
뉴스1
업데이트
2023-06-28 10:45
2023년 6월 28일 10시 45분
입력
2023-06-28 10:42
2023년 6월 28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때 ‘아시아 최고 연봉’을 자랑하던 일본의 평균 연봉이 한국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일본 경제매체 겐토샤 골드온라인(GGO)이 28일 보도했다.
GGO는 한동안 정부의 임금 인상 발표로 떠들썩했지만 좀처럼 급여가 오르지 않는다는 푸념이 끊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인당 평균 연소득(명목 기준) 국가별 순위에서 일본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3만4393달러로 조사 대상인 38개국 가운데 2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이 20위를 차지하면서 일본을 앞질렀다. 실질 소득 기준으로도 한국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연봉 높은 나라’의 자리를 내주게 됐다.
조사 대상을 주요 7개국(G7)으로 한정했을 때 일본은 최하위인 이탈리아의 바로 위인 6위를 기록했다. GGO는 “G7에서도 가장 낮은 평균 연소득 국가로 전락하기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고 냉소했다.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은 세계 주요 국가 중 최상위권 연소득을 자랑했다. 특히 1995년과 2000년에는 전 세계 연소득 2위를 차지했는데, 버블 경제의 잔재가 남은 영향이다.
그러다 2003년에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GGO는 일본의 몰락은 임금 상승률만 봐도 알 수 있다며 OECD 기준 1995년부터 2022년까지 임금상승률이 98%로 조사 대상 33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100을 밑돈다고 지적했다.
199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유일하게 급여가 줄어든 국가라는 것이다. 반면 임금상승률 1위는 1192%의 상승률을 보인 에스토니아였고, 그다음으로는 헝가리와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 사회주의에서 자유주의로 체제가 바뀐 국가들이 상위권을 꿰찼다.
GGO는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 등 여러 말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일본은 여전히 “잃어버린 상태”라면서 “이 몰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어두운 이야기만 눈에 띄지만, 한가지 밝은 점을 꼽자면 평균 연소득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7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8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9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5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6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4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5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6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7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8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9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5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6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7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8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9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니, 입 벌리자 다이아 ‘반짝’…치아 액세서리 ‘그릴즈’ 뭐길래
한은 총재 “늦지 않게 금리 올릴 필요” 내달 인상 가능성 더 커져
최불암 만난 최휘영 장관 “퇴원하면 막걸리 한 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