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603일간 인도 5성급 호텔 공짜 숙박”…사기범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6 16:11
2023년 6월 26일 16시 11분
입력
2023-06-26 16:10
2023년 6월 26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9년 5월~2021년 1월 호텔비 안낸 인도 남성
직원들과 '짬짜미'…숙박 기록 삭제·위조 수표 제공
총 숙박비 9200만원 전액 미납…'현금 빼돌리기' 추정
인도의 한 남성이 5성급 호텔에서 하룻밤을 예약한 뒤 한 푼도 내지 않고 603일간 ‘무단 거주’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인도 현지 경찰이 뉴델리의 5성급 호텔 로제트하우스뉴델리에서 2019년 5월 30일 체크인하고 2021년 1월 22일에 떠난 안쿠시 두타라는 남성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두타는 최종 580만루피(약 9200만원)를 전액 미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의 객실은 하룻밤에 최저 8500루피(약 13만5100원)다.
호텔 측은 몇몇 호텔 직원들이 두타의 ‘사기 행위’를 도와준 것을 발견했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호텔 측이 작성한 고소장에는 “호텔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접속 기록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이들은 두타의 청구서에서 객실 숙박 기록을 삭제하고, 위조 수표와 문서를 제공했다”고 명시됐다.
“직원들은 전자 시스템을 조작해 다른 투숙객의 정산 청구서에 그의 이름을 통합하여 사용하는 등 두타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여러 개의 허위 보류 청구서를 제작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사건과 관련, 호텔 프런트 데스크 매니저인 프렘 프라카시가 범죄 공모와 위조, 부정행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당국은 “우리는 프라카시가 주로 두타의 기록을 위조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호텔 청구서가 명시된 일일 보고서에서 두타의 이름을 삭제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프라카시가 자신의 신원을 활용해 호텔 시스템에 접속, 관련 기록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은 “두타 관련 대규모 위조 및 변조는 현금을 빼돌리기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타와 직원들에 대한 경찰 조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체포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3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4
[오늘의 운세/6월 14일]
5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6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7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10
차인표 “억지로 붙잡지 마라”…60년 살아보고 느낀 인맥이 필요없는 이유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7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10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3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4
[오늘의 운세/6월 14일]
5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6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7
“휴대폰 찾으려 60m 이구아수 폭포 옆 급류에 ‘풍덩’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伊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 회장 “저희가 더 열심히 해야죠”
10
차인표 “억지로 붙잡지 마라”…60년 살아보고 느낀 인맥이 필요없는 이유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4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5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6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7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9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10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5g 밑으로, 당 떨어뜨려야 팔린다… 훈제오리도 삼각김밥도 저당 경쟁
“尹, 계엄상황 만들려 무인기로 北 자극”… 내란죄 이어 외환죄 유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