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네 자녀 둔 흑인 여성, 백인 이웃 문 앞서 총격에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7 15:43
2023년 6월 7일 15시 43분
입력
2023-06-07 15:42
2023년 6월 7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들 고성 등 항의하러 갔다가 참변
플로리다주 법률에 따라 뒤늦게 체포
버지니아주서도 2명 사망…총격 잇따라
미국에서 네 아이를 둔 흑인 여성이 평소 불화를 겪어온 백인 이웃의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피의자인 50대 백인 여성을 체포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흑인 여성 에지케 오언스(35)는 지난 2일 밤 미 플로리다주 오캘라의 한 아파트에서 총에 맞은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오언스는 피의자와 2021년 1월부터 수차례 부딪히는 등 불화를 겪어왔는데, 사건 당일 피의자가 아이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스케이트를 던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항의하러 갔다가 이웃집 현관 앞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오언스가 피의자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린 뒤 총에 맞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논쟁을 벌이다 문 틈으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있다.
당시 옆에는 오언스의 9살 아들 등도 함께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6일 밤에야 용의자를 특정해 체포했다.
경찰은 뒤늦은 체포 이유와 관련, 플로리다주의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Stand Your Ground)’ 법률에 따라 정당방위 사건이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체포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피의자가 58세 백인 여성으로, 피해자와 아이들을 괴롭혔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실제 인종차별적 요인이 사건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오언스는 네 아이를 홀로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저녁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는 수백명이 모인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졸업식에 참석한 18세 학생과 36세 남성이 사망했고, 9살 아이 등 5명이 다쳤다.
경찰은 당초 2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가, 한 명은 관련이 없다고 보고 석방했다. 용의자는 19살로 희생자 중 한 명을 알고 4개의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3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3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갑 찾았다더니 “어! 돈이 없네?”…사라진 42만 원 조사 중
초콜릿 훔쳐 달아나려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낀 절도범
양도세 중과前으로 돌아간 강남3구 집값, 한달새 2억∼3억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