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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장기 천재’ 등장에 日 열도 ‘들썩’…20세에 최연소 7관왕 등극
뉴스1
입력
2023-06-02 14:28
2023년 6월 2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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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마 생중계 누리집의 프로 장기 명인전 중계 페이지. (출처 : ABEMA) 2023.06.01
후지이 소타(藤井?太)가 스무살의 나이로 일본 프로 장기에서 세계 최연소 ‘명인’이자 7관왕 타이틀을 따냈다.
명인 타이틀 획득까지 걸린 시간은 총 15년. 할아버지를 따라 5살에 처음 장기 말을 쥐고 ‘박보 장기의 천재’라고 불리며 프로 장기에 발을 담근 14살을 기점으로 하면 6년 만의 쾌거다.
일본 언론은 후지이가 1일 밤 일본의 8대 타이틀 중 하나인 명인전에서 우승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각 신문사는 호외를 발송하고 고향인 아이치현(?) 세토시(市)에서는 곳곳에서 환성이 터졌다.
후지이 명인은 마이니치신문에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기술을 쌓아서 명인에 걸맞은, 더 재밌는 장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사히신문은 명인 타이틀을 거머쥔 다음날 아침 후지이 명인이 붓글씨로 남긴 글을 소개했다. 그가 고른 말은 ‘온고지신’. 옛것을 익혀 새로이 한다는 뜻이다.
후지이는 온고지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명인의 역사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지고 있다.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옛날 대국 기록도 공부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장기는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국기(國技)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인구 감소 추세와 함께 장기 인구도 내리막 길을 걷고 있지만 후지이의 혜성 같은 등장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은 목표는 단 하나. 8관왕이다. 왕좌전 선수 결정전 토너먼트를 앞둔 그는 “대국을 치르며 (시합) 내용적인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일본 언론들은 올가을 첫 8관왕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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