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글로벌 은행 위기
SVB 주주, CEO·CFO 상대로 집단 소송…“뱅크런에 책임 있어”
뉴스1
입력
2023-03-14 03:31
2023년 3월 14일 0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모기업인 SVB 파이낸셜 그룹과 임원들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VB 파이낸셜 그룹주주들은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 연방 지방법원에 그렉 베커 SVB 최고경영자(CEO)와 다니엘 벡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SVB가 어떻게 이처럼 뱅크런에 취약할 수 있었는지 등을 문제삼으며 소송을 냈다. 보도에 따르면 예금주들은 지난 9일까지 420억 달러(약 55조6000억원)를 인출하려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SVB는 미국에서 최근 10년래 최대 규모로 파산한 은행이다. 금리 인상 압박으로 스타트업 예금주들이 예금을 인출하기 시작하며 자본 부족이 심해졌고, 자본 확충에 실패하자 정부가 나섰다.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지난 10일 SVB를 폐쇄하고 2090억 달러(약 276조5000억원)에 달하는 은행 자산을 압류했다.
예금보호를 받는 25만 달러(약3억3000만원)에 대해서는 13일 접근 가능하다. 하지만 SVB의 고객들은 벤처캐피털펀드, 기술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새싹기업)으로 잔고가 예금보호액을 대부분 훌쩍 넘는다.
은행 규제당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예금자들이 이번주 1차 대금을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SVB의 자산 현황에 달렸다고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언급하며 구제금융 도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빗발쳤다. SVB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정부가 직접 예금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다만 옐런 장관은 “금융위기 당시 대형 은행의 투자자와 소유주들이 구제금융을 받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며 이번에는 구제금융 조처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서울=뉴스1)
글로벌 은행 위기
>
구독
구독
日 금리인상 시사에…“해외 투자금 빨아들일수도” 시장 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7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7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10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5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구시장 경선 추경호-유영하…충북지사는 김영환-윤갑근
코스피, 6100선 마감…외국인 ‘2조원대 팔자’에 쉼표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