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숄츠 총리, 푸틴과 대화 의사…“종전은 푸틴에 달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30 10:59
2023년 1월 30일 10시 59분
입력
2023-01-30 10:58
2023년 1월 30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푸틴과 계속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자국 주력 전차 레오파르트2를 지원하기로 하며 독일과 러시아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숄츠 총리는 자국 신문 타게스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다시 통화할 것”이라며 “우리는 서로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수십 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끔찍하고 의미 없는 전쟁을 끝내는 것 모두 푸틴에게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숄츠 총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휘말려선 안 된다고 또 한 번 경고했다.
그는 “러-우크라 전쟁이 러시아와 나토 간의 전쟁으로 번지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그런 격화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숄츠 총리의 발언이 “독일은 이미 다른 나라들과 함께 러시아와 전쟁 중”이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킨 안나레나 베어복 외무장관의 지난 25일 발언을 일축한 것이라고 튀르키예 관영 아나톨루 통신은 분석했다.
한편, 이날 숄츠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레오파르트2를 제공했어도 전투기 지원 등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크라이나의 전투기 지원 요청에 응하면 또 다시 러시아와의 관계가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이다.
숄츠 총리는 “우리는 (전차 지원 관련) 결정을 내렸을 뿐이고 또 다른 논쟁에 돌입한다면 이는 경솔해 보인다”며 “정부 결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기 시스템을 둘러싸고 입찰 전쟁에 뛰어들지 말라고 충고할 뿐”이라고 부연했다.
독일의 대화 제안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숄츠 총리와 접촉할 수는 있지만 전화 통화는 예정돼있지 않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약물 음료’ 마신 남성 깨어나자, 수면제 2배 늘려 탔다
2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3
“이재용 회장만 허리 꼿꼿”…안현모가 밝힌 APEC 비하인드
4
길 잃은 ‘172조 치매 머니’ 정부가 맡아 관리한다
5
최태원 “상속세 자료 오류 뼈아파…상의 임원진 재신임 절차”
6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중진 꺾었다…日총선 이변
7
여야대표 회동 무산된 李, 참모들과 ‘삼계탕 오찬’
8
“편하게 해드리려” 치매 노모 7년 간병하다 살해한 아들
9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정희 정신으로 도약 이끌겠다”
10
배우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싱글맘 프레임 벗겠다”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6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7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8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9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10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약물 음료’ 마신 남성 깨어나자, 수면제 2배 늘려 탔다
2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3
“이재용 회장만 허리 꼿꼿”…안현모가 밝힌 APEC 비하인드
4
길 잃은 ‘172조 치매 머니’ 정부가 맡아 관리한다
5
최태원 “상속세 자료 오류 뼈아파…상의 임원진 재신임 절차”
6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중진 꺾었다…日총선 이변
7
여야대표 회동 무산된 李, 참모들과 ‘삼계탕 오찬’
8
“편하게 해드리려” 치매 노모 7년 간병하다 살해한 아들
9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박정희 정신으로 도약 이끌겠다”
10
배우 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싱글맘 프레임 벗겠다”
1
장동혁, 오늘 靑오찬 전격 불참…‘법사위 단독처리’ 등 항의
2
조희대 “재판소원 국민에 엄청난 피해”…與 강행처리에 반기
3
장동혁 “등 뒤에 칼 숨기고 악수 청하는데 응할 수 없어”
4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5
鄭, 김어준 업고 합당 패착… 張, 고성국·전한길 입김에 ‘절윤’ 외면
6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7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8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9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10
“김건희 입니다…죄 많은 저에게도 사랑 주시는 분들” 옥중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韓日과 美석탄 수출 획기적으로 늘릴 무역 합의”
韓정부 상대 ‘쿠팡 투자자 소송’ 美 투자사 3곳 추가 참여
국방부,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대 전 드론사령관 파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