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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탄광 폭발사고… 최소 41명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17 03:24
2022년 10월 17일 03시 24분
입력
2022-10-17 03:00
2022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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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튀르키예(터키) 북부 바르튼 아마스라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희생자를 들것에 실어 옮기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15일 기준 최소 41명이 숨졌고 중상자, 갱도에 갇힌 사람도 적지 않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현장을 찾아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튀르키예
#탄광 폭발사고
아마스라=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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