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스컬레이터 추락 소녀 구한 영웅…‘엉덩이 나쁜손’ 역풍
뉴스1
업데이트
2022-10-03 10:52
2022년 10월 3일 10시 52분
입력
2022-10-01 09:30
2022년 10월 1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영상 캡처 - 웨이보 갈무리
에스컬레이터에서 떨어지는 소녀를 구한 남성이 소녀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온라인상에서 비난받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상하이의 한 쇼핑몰에서 한 소녀가 에스컬레이터(자동계단)에서 떨어지려 하자 근처에 있던 상점 주인 딩모씨는 급히 달려가 소녀를 구했다. 마침 옆에 동생이 있어 함께 소녀를 구조했다.
그의 이 같은 행동은 영웅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일순간에 상황이 반전됐다. 그의 영웅적 행동을 알리기 위해 쇼핑몰 측이 CCTV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그가 소녀를 구하는 과정에서 소녀의 엉덩이를 만진 것이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구조과정이지만 소녀의 엉덩이를 만진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딩씨는 이에 대해 “소녀를 구하려는 마음에 내가 소녀의 엉덩이를 만진 기억도 없다”고 항변했다. 그는 또 “다음부터 이 같은 일이 생기면 나서지 말아야겠다”고 덧붙였다.
그가 이 같은 심경을 밝히자 일부 누리꾼들은 딩씨를 동조하고 나섰다. 일부 누리꾼들은 “인명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생긴 불가피한 일”이라며 “이 같은 상황을 수수방관하란 말이냐”고 딩씨를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누리꾼이 엉덩이를 만진 것은 부적절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6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7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송영길, 계양을 출마 김남준에 전화했다는데…”[정치를 부탁해]
10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6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7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송영길, 계양을 출마 김남준에 전화했다는데…”[정치를 부탁해]
10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철희 칼럼]김정은은 트럼프의 ‘러브레터’를 기다린다
‘현수막 논란’ 주한 러시아 대사관 “누구의 감정도 해칠 의도 없어”
미, 18척 해군함정 중동 배치…F-35 등 전투기 100대 당장 출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