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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글로벌 경기침체 다가와…회복 모색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7 22:32
2022년 9월 27일 22시 32분
입력
2022-09-27 22:31
2022년 9월 27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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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글로벌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WTO 사무총장은 제네바에서 열린 WTO 연례 공개 포럼 개막식에서 “이제 우리는 다가오는 경기 침체를 견뎌야 한다.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위기, 식량 및 에너지 위기, 코로나19 대유행 여파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조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이 모두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고, 무역 수치 지표 또한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 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고 했다. 그는 “당장은 인플레이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매우 심하게 타격을 주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행동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강한 수요로 인한 것인지 공급 측면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됐는지 여부를 중앙은행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오콘조이웨알라 총장은 최우선 관심사는 식량 안보를 보장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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