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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 즉위하자마자 직원 100명에 해고 통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15 11:39
2022년 9월 15일 11시 39분
입력
2022-09-15 11:38
2022년 9월 15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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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새 국왕 찰스 3세가 국왕으로 즉위하자마자 왕세자 시절 함께 일한 직원들에 해고를 통보했다.
미 CNN 등은 1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찰스 3세가 왕세자 시절 거주했던 런던 클라렌스 하우스(Clarence House) 직원 약 100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해고 통지문은 지난 13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장례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직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공무원 노동조합인 공공상업서비스연합(PCS)은 “국민의 애도 기간 동안 정리해고를 발표하기로 한 결정은 무정하다”며 찰스 3세의 결정에 즉각 반발했다.
PCS는 이어 “가능한 빨리 클라렌스 하우스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법적 권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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