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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내주부터 미국·캐나다 등 동맹국 대상 무비자 입국 시행
뉴스1
업데이트
2022-09-05 16:22
2022년 9월 5일 16시 22분
입력
2022-09-05 16:20
2022년 9월 5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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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역 당국은 오는 12일부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유럽 등 외교 동맹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기로 했다.
5일 대만 TVBS에 따르면 중앙유행방역지휘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입국과 관련한 방역 절차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는 유지하기로 했다.
매일 입국자 제한은 기존과 같이 매주 5만 명이다. 입국 후에는 반드시 유전자증폭검사(PCR)을 받아야하며 3+4 방역 규정(3일 격리호텔 및 자가 거주 및 4일 자주방역시)도 유지된다.
방역 당국은 추후 상황을 및 코로나19 상황을 관찰해 추가 무비자 입국 국가를 정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미국 입국가 상한을 늘리지에 대해 평가할 것이라고 했다.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은 비자 면제에 따라 사업, 참관, 시찰, 국제교류, 관광, 친지 방문, 사회 방문 등 허가 신청 없이 입국할 수 있게됐다며 하지만 다른 법규에 따라 중앙 목적 사업 기관 허가를 받아야 할 경우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했다.
방역 당국은 이같은 방역 조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것이며 대만 오는 여행객들은 3+4 방역조치를 준수해달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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