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경기 부진, 유가 또 3% 이상 급락…배럴당 80달러대
뉴스1
입력
2022-08-16 06:57
2022년 8월 16일 0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중국 거시경제 지표가 안좋게 나옴에 따라 수요가 하락할 것이란 우려로 급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9% 하락한 배럴당 89.41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배럴당 86.82달러까지 내려가 지난 2월 3일 이후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도 전거래일보다 3.1% 하락한 배럴당 95.1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2.7% 증가한 반면 산업 생산은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5%와 4.6%를 하회하는 것이다.
중국 경기가 둔화함에 따라 전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중기 대출 금리를 2.75%로 0.1%포인트 인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