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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성 中서 간첩 혐의 체포…2015년 이후 16명 관련 혐의 연루
뉴스1
입력
2022-07-20 14:05
2022년 7월 20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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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중국에서 일본인 남성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고 20일 NHK가 보도했다.
NHK는 일본과 중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50대 일본인 남성이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시에 당국에 억류됐으며 당시 간첩 및 기타 활동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도 이 남성의 체포 소식을 확인했다. 다만 체포 혐의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했다.
NHK는 지난 2015년 중국에서 간첩 방지법이 시행된 이후 간첩 혐의에 연루돼 체포된 일본인은 최소 16명에 달한다. 이 중 홋카이도 출신의 70대 남성은 징역형을 받고 복역하던 중 지난 2월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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