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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새 총리에 엘리자베트 보른…30년만에 두번째 여성 총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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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0:56
2022년 5월 17일 10시 56분
입력
2022-05-17 09:58
2022년 5월 1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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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30년 만에 여성 총리가 임명됐다. 프랑스 현대사에서 두 번째 여성 총리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엘리자베트 보른(61) 노동부 장관을 새 총리로 임명했다고 엘리제궁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재선에 성공했고, 이달 7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30년 만의 여성 총리다.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시절이던 1991년 5월~1992년 4월 에디트 크레송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이기도 하다.
그는 취임식에서 “이번 임명을 프랑스의 모든 소녀들에게 바친다. 꿈을 쫓으라”며 “어떤 것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를 위한 투쟁을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보른 총리는 내각과 고위 관료, 공공 행정 및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엔지니어 출신이다. 마크롱 대통령 1기 정부에선 교통부, 환경부, 노동부 장관을 차례로 지냈다.
수십 년 만의 최대 규모 파업을 촉발한 국영철도 시스템에 대한 마크롱 대통령의 전면적인 개혁을 포함해 어려운 정책을 실행하고 밀어붙인 것으로 명성을 얻었다. “불가능한 개혁을 가능하게 만든 장관”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보른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의 우선 순위 정책인 연금 개혁과 기후변화 대응 확대 정책 임무를 수행할 정부를 이끌게 됐다.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이란 어려운 과제도 맡았다.
특히 내달 선거에서 의회 과반수를 확보해야 하는 게 첫 번째 임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르네상스당’으로 개명한 마크롱 대통령의 중도당 당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회당(PS) 소속 미테랑 및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 사회주의자인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시장 재임 때에도 요직을 맡았지만 사회당에 가입하지는 않았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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