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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직원 회사근무 독려 위해 공짜술 제공… “취하면 어쩌려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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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6:10
2022년 4월 20일 16시 10분
입력
2022-04-20 15:40
2022년 4월 20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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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서울 카페쇼’의 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홈바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2020.11.4/뉴스1
미국 기업들이 코로나19가 완화함에 따라 재택근무에서 회사근무로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회사 복귀를 싫어하자 회사에 ‘오피스 바’를 설치하는 등 직원들을 회사로 유인하는데 혈안이라고 경제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회사원들이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것은 집에서 편안한 복장에 술 한 잔을 마시고 근무를 하는 등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근무를 했던 것이다.
실제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기간 미국 직장인들 중 집에 ‘홈 바’를 설치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직장인은 “회사로 복귀하면 술 한 잔을 하면서 편안하게 재택근무를 했던 시절이 그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부 회사가 회사에 ‘오피스 바’를 설치해 금요일이나 월급날 등에 직원들에게 공짜 술을 제공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회사에서 공짜 술을 제공하면 업무 능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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