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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트남, 외국인 여행객 격리 종료…韓 등 13개국 무비자 입국 허용
뉴스1
입력
2022-03-16 16:26
2022년 3월 16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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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지난 2년 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 이후 관광산업 재개를 위해 국제 여행객에 대한 격리를 종료한다고 16일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것은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일 것이라고 했다.
베트남은 최근 들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서서히 완화했다. 지난해 11월부터 골프 여행객들을 일부 허용했다.
AFP는 베트남 당국이 한국과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등 13개국을 대상을 대상으로 15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고 전했다.
인구 9700만의 베트남은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고 있다. 일일 확진자는 20만 명에 달한다. 다만 베트남 보건부는 성인 98%가 백신 접종을 완료해 입원과 사망률이 낮아 방역을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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