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국무부, 北 인사 제재 직후 “대북 정책 변화 없다”
뉴시스
입력
2022-01-13 05:50
2022년 1월 13일 0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무부가 새해부터 이어진 발사 이후 북한 국적자에 대한 제재에도 대북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제재와 관련, 대북 관여 정책에 변화가 있는지 질문에 “대북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답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여섯 명과 러시아인 한 명에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번 제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제약하려는 진실한 노력 외에 다른 것을 내비친다는 아이디어에 반대한다”라며 북한의 발사가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제재를 “북한의 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발전을 막으려는 노력에 관한 것”이라며 “이번 주 사례를 포함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까지 여섯 번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로 한 북한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모든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제재를 재차 “미국과 우리 동맹·파트너국가를 향한 위협 방지, 조약 동맹인 일본과 한국 안보 수호라는 약속”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브리핑에서는 북한이 연이어 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현재 대북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위협은 증가하고, 현 정책은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후 대북 정책 변화에 관한 질문이 또 나오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후 재차 “이를 위한 유일하게 효과적인 방법은 대화와 외교를 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태도가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계속 제약을 가해 확산을 추진하는 이들의 활동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개인과 단체에 계속 책임을 묻는 게 외교와 대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약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어 “최근 며칠간 우리가 북한으로부터 본 것은 ‘진전을 이루려면 대화에 관여해야 한다’라는 우리의 믿음을 강조할 뿐”이라고 했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4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4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9
[단독]“이혜훈 아들, 연대 다자녀 전형 입학은 거짓말”
10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8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與 합당 제안에…조국 “국민 뜻대로” 당내 논의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다보스포럼서 핀테크·블록체인 협력 강화
“트럼프, 무력 배제? 변덕쟁이 못믿어…내일 돌연 폭탄 떨어질수도”
노동부 근로감독 사업장 올해 9만 곳으로 대폭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