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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워싱턴시 마스크 의무화 해제불구 계속 착용 방침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3 09:25
2021년 11월 23일 09시 25분
입력
2021-11-23 09:24
2021년 11월 23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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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22일부터 워싱턴 D.C.의 대부분 공공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에서의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고위험 밀집지역 또는 감염위험도가 ‘상당한’(substantial) 지역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따를 것”이라고 케빈 무노스 백악관 부공보관은 CNN에게 말했다.
CDC에 따르면 수도 워싱턴은 여전히 감염위험도가 ‘상당한’ 지역에 속한다. 현재 거주자 10만명당 1주간 신규확진자 수가 90명을 넘고 있어서이다.
하지만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 D.C.시장은 지난 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마스크 착용은 보건상 중요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다만 전면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시를 지키기 보다는 시 보건과에서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백신접종 여부에 따라 앞으로는 위험도에 따라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시 당국은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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