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증시 일제 급등…S&P지수 1.71% 올라 3월 이후 최대
뉴스1
업데이트
2021-10-15 09:54
2021년 10월 15일 09시 54분
입력
2021-10-15 06:42
2021년 10월 15일 0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534.75포인트(1.56%) 뛰어 올라 3만4912.56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74.46포인트(1.71%) 상승해 443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251.79포인트(1.73%) 뛴 1만4823.43으로 체결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