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신규 확진 1308명…이틀 연속 1000명 넘어

뉴시스 입력 2021-07-15 17:39수정 2021-07-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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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 도쿄도에서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8명 발생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전날(1149명)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또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주 같은 요일보다 412명 증가한 것으로, 도쿄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도의 최근 1주일간 평균 감염자 수는 약 882명으로 전주(약 663명)보다 3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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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57명으로 확인됐다. 새로 4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2266명이 됐다.

신규 감염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450명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256명, 40대가 211명으로 뒤를 이었다. 50대는 153명, 중증 환자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45명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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