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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국제

美백악관 “질 바이든 여사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

입력 2021-07-13 22:01업데이트 2021-07-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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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미국 정부 대표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참석한다.

13일 질 여사의 대변인인 마이클 라로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질 여사는 도쿄로 간다”며 “영부인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백악관측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개막식에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하길 고대했지만, 이는 무산됐다. 미국 대통령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한 것이 유일하다.

미국 대통령 부인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사례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이다.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편 현재까지 도쿄올림픽 개막식에 공식적으로 참석 의사를 밝힌 해외 정상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뿐이다. 프랑스는 차기 2024년 파리올림픽 개최국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우리 외교부가 문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을 놓고 일본 측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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