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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도쿄 긴급사태 발령에도 상승…닛케이지수 2.25%↑
뉴시스
입력
2021-07-12 15:55
2021년 7월 12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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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28.60 포인트(2.25%) 오르며 2만8569.02에 장을 마감했다. 4 거래일 만에 올랐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365.98 포인트(2.13%) 뛴 1만7580.38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40.95 포인트(2.14%) 오른 1953.33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일본 시장은 지난 주말 전 미국 증시 영향을 받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 시장에서도 위험자산인 주식으로 투자자들이 몰렸다.
일본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5월 기계수주통계가 시장 예상을 웃돈 점도 호재였다.
일본 도쿄(東京)도에는 이날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됐다. 기간은 내달 22일까지다. 도쿄도에서 진행되는 도쿄올림픽 경기는 무관중이 결정됐다.
다만 일본 한 운용회사의 펀드매니저는 신문에 “경제활동을 한층 하향할 정도의 강제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낙관적으로 수용하는 견해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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