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토네이도 휩쓸고 간 곳… 집터만 남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23 03:06
2021년 6월 23일 03시 06분
입력
2021-06-23 03:00
2021년 6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폐허로 변한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네이퍼빌의 주택가. 반경이 좁은 토네이도의 특성 때문에 나란히 위치한 세 주택 중 가운데 집만 부서졌다. 이번 토네이도로 이곳에서만 200여 채가 피해를 입었다.
네이퍼빌=AP 뉴시스
#토네이도
#네이퍼빌
#주택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車범퍼 교환-수리 1.3조… ‘경미손상 수리 기준’ 법제화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