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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 1위 세이셸, 확진자 급증…WHO, 데이터 검토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3 16:50
2021년 5월 13일 16시 50분
입력
2021-05-13 16:48
2021년 5월 13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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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60% 이상이 2차 접종 완료
시노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WHO, 다각도 검토 후 결론 내릴 듯
전 세계 최고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동부 섬나라 세이셸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세이셸의 코로나19 데이터를 검토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세이셸에서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인구 비중은 60%를 넘었다. 백신 접종 모범국인 이스라엘과 영국을 제치고 세계 1위다.
접종자 대다수는 코비실드(인도 세룸인스티튜트가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와 지난주 WHO가 긴급사용승인을 허가한 중국 시노팜 백신을 맞았다.
그간 인구 9만7000명의 군도 세이셸 누적 확진자는 8200명에 못 미쳤으며 사망자는 28명이었다.
하지만 10일 세이셸 보건부는 4월30일 신규 확진자 120명이 발생한 데 이어 일주일 뒤인 7일, 8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각각 317명, 314명 나왔다고 밝혔다.
양성 판정 사례 중 63%는 백신을 맞은 적이 없거나 시노팜 혹은 코비실드 백신 1차 접종만 마쳤다. 나머지 37%는 2차 접종까지 받고도 감염됐다는 의미다.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종료하고 사망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또 병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 80%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경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자 증세가 경미한 경향이 있다 해도 세이셸 상황은 전문가들에게 확실히 경종을 울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더욱이 세이셸은 백신 접종 가능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86%인 7만명이 이미 완전히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케이트 오브라이언 WHO 면역·백신 책임자는 브리핑에서 세이셸 보건부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이셸에 확산하는 변이 종류, 증세 심각도, 백신 접종 시점과 감염 시기 간 연관성 등을 평가해야 “(이 상황이) 백신 실패인지 아닌지 결론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WHO는 백신 접종만으로는 팬데믹(전염병의 전 세계적 대유행)을 막을 수 없으며, 백신은 코로나19와 싸울 무기 중 하나라고 강조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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