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의 2인자’ 펜스, 심박조율기 삽입 수술 받아
뉴스1
업데이트
2021-04-16 04:33
2021년 4월 16일 04시 33분
입력
2021-04-16 04:32
2021년 4월 16일 0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심장박동 조율기(페이스메이커)를 장착하는 수술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펜스 전 부통령 측 대변인을 인용해 펜스 전 부통령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고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2주 동안 심장 박동이 느려지는 증상을 보여 수술을 받았다.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와 300만~400만달러(약 34억~45억원) 규모의 자서전 계약을 맺었다. 일각에선 그가 2024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