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한국계 정치인, “코로나 주범 중국인들 미국서 살면 안돼”
뉴스1
업데이트
2021-04-04 10:03
2021년 4월 4일 10시 03분
입력
2021-04-04 10:01
2021년 4월 4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리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중국 이민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한국계 미국 정치인 세리 김이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을 받으면서 텍사스주 제6선거구 하원의원 보궐선거 당선에 먹구름이 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영 김과 미셸 스틸은 “우리는 세리 김이 중국 이민자들에 대해 한 발언들을 용납할 수 없다”며 그녀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고 CNN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리 김은 지난달 31일 공화당 단체가 주최한 후보토론회에서 이민 문제 관련 이야기를 하며 “나는 이곳에 중국 이민자들이 사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그들은 우리의 지적재산권을 훔치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여러 잘못을 했음에도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았다”면서 “내가 한국인이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공화당 소속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인 영 김과 미셸 스틸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셰리 김의 발언을 비판했다.
두 사람은 “세리 김의 발언은 특히 아시아태평양계(AAPI) 지역사회에 대한 혐오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며 “그녀에게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지만 그녀는 뉘우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양심상 그녀를 더이상 지지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AAPI 공동체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계속해서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리 김은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발언을 취소할 생각이 없다면서 “내 발언은 중국 공산당을 향한 것”이라며 “아시아계, 특히 억압적 정권을 피해온 중국 이민자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한편 도널드 전 대통령 시절 중소기업청 부행장을 지낸 세리 김은 지낸 세리 김은 텍사스주 제6선거구 당선인이었던 론 라이트가 코로나19로 지난 2월 사망하자 이 지역 보궐 선거 후보자로 출마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2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5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6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7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8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9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10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2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5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6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7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8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9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10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익산서 ‘토지 임대 갈등’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숨져
빅테크도 뒤흔든 포성… 중동에 AI 인프라 투자 잇단 속도조절
與 “‘공소 취소 거래설’ 주장 장인수 씨 고발…김어준은 해당 안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