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스터리 외계 물체 오무아무아, 명왕성 비슷한 천체 조각인 듯
뉴스1
업데이트
2021-03-18 17:21
2021년 3월 18일 17시 21분
입력
2021-03-18 15:51
2021년 3월 18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017년 10월 최초로 관측된 태양계 밖 외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성간 물체인 ‘오무아무아’(Oumuamua)가 명왕성과 비슷한 천체의 잔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무아무아는 또한 혜성이나 소행성이 아니고, 그 모양도 당초 생각했던 것처럼 길다란 시가(여송연)가 아니라 납작한 쿠키 형태일 가능성 있다.
애리조나 주립대 천문학자인 앨런 잭슨 교수와 스티븐 대쉬 교수는 논문을 통해 이 이상한 45m짜리 물체가 명왕성이나 해왕성의 가장 큰 위성인 트리톤의 표면처럼 냉동 질소 성분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얼음 질소로 뒤덮인 이 성간 물체가 5억년 전 충돌로 인해 그것이 원래 속했던 외부 태양계에서 떨어져 나간 조각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태양계의 태양은 물론 다른 어떤 것도 공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불그스름한 잔재는 이 물체의 원래 색깔이며, 우주 복사와 최근에는 태양 때문에 외부 층이 증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무아무아는 이를 처음 발견한 하와이 마우나케나 천문대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하와이어로, ‘먼 곳에서 온 메신저’라는 뜻이다.
소행성처럼 생겼지만 혜성처럼 질주했으며, 그러면서도 혜성과는 꼬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과학계에서는 혜성인지 소행성인지를 놓고 설전을 벌였고, 심지어 외계인이 만들어낸 것일 수 있다는 제안도 나왔다.
잭슨 교수와 데쉬 교수는 이 물체가 점차 침식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질소 얼음 덩어리라는 모델을 고안했다.
이들의 논문은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 ’(AGU)에서 출판됐고, 또한 올해 화상으로 실시된 ‘달과 행성 과학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하지만 모든 과학자가 이 설명을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버드대학의 아비 로에브 교수는 “이 물체가 인공적으로 보인다”며 “외계 문명에서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우무아무아는 혜성이나 소행성과 다르고 이전에는 볼 수 없는 것”이라며 “인공적인 기원설의 여지를 남겨두고 같은 부류의 물체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우무아무아가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을 때, 그것의 넓이는 두께보다 6배가 더 큰 것으로 보였다. 이는 대략 쿠키의 모양이다.
현재 이 물체는 천왕성의 궤도를 넘어 32억㎞ 이상 떨어져 있어서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작아 보인다.
잭슨 교수는 이 같은 이유로 오우무아무아 연구는 최초 발견 당시의 관측에 의존해야 하며, 분석이 계속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2
파나마 대법원의 극적 반전 판결… 미국, 파나마 운하 통제권 사실상 되찾아
3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4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5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6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7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8
“1년치 스팸-참치 쟁일 기회”…중고 생필품은 명절이 대목
9
설날에 아내 살해 후 아들에게 실토한 80대 체포
10
안보·에너지·무역 모두 美 손아귀에…“脫미국” 유럽의 딜레마
1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2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3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4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5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6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7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8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9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10
청년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신뢰 못해”…결혼 안 하는 이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2
파나마 대법원의 극적 반전 판결… 미국, 파나마 운하 통제권 사실상 되찾아
3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4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5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6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7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8
“1년치 스팸-참치 쟁일 기회”…중고 생필품은 명절이 대목
9
설날에 아내 살해 후 아들에게 실토한 80대 체포
10
안보·에너지·무역 모두 美 손아귀에…“脫미국” 유럽의 딜레마
1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2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3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4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5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6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7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8
5000 뚫은 韓증시…모건스탠리 ‘선진국 지수’ 이번엔 들어갈까
9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10
청년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신뢰 못해”…결혼 안 하는 이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이번 설 맞이하는 민심 무게, 그 어느때보다 무거워”
국민연금, 美 증시 투자로 ‘잭팟’… 지난해 평가이익 43조 올려
청년 10명 중 6명 “우리 사회 신뢰 못해”…결혼 안 하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