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테슬라 600달러마저 깨졌다…주가 급락한 이유 4가지
뉴스1
업데이트
2021-03-08 09:16
2021년 3월 8일 09시 16분
입력
2021-03-08 06:56
2021년 3월 8일 0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시됐던 테슬라 ‘모델Y’의 모습. 2021.1.13/뉴스1 © News1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6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테슬라는 지난달 비트코인을 대규모 사들였다고 해서 화제가 됐었다. 그런데 이후 주가가 30%가량 떨어졌다.
테슬라가 전고점 대비 30% 정도 급락한 이유는 Δ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Δ 시장경쟁이 치열해진 점 Δ 비트코인 투자 Δ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등으로 풀이된다.
◇ 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 일단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금리) 상승세가 그동안 위로 달려온 기술주들에 큰 악재가 되고 있다.
금리가 오를 경우 기업의 차입비용이 늘어나 실적에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우려가 고평가 주식을 중심으로 커졌다.
특히 지난 4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인플레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국채수익률 관련한 대응 정책은 언급하지 않아 증시는 실망감을 보였다.
◇ 시장 경쟁 치열
: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점은 테슬라에 좀 더 직접적인 장애물이다.
GM, 포드, 폭스바겐 등 전통 자동차업체들도 잇따라 전기차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하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는 1위 자리를 내줬고 중국에서도 본토 업체에 밀리는 상황이다. 미국 상황도 여유롭지 않다.
지난 5일 CNN은 모건스탠리를 인용해 2월 미국 전기차시장 내 테슬라 점유율이 69%로 전년(81%) 대비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자의 시장 진입은 테슬라에 이중 손실이 된다. 테슬라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는 환경 규제 관련 ‘배출권’(지난해만 16억 달러)인데 자차 판매가 줄면 배출권이 줄어들고, 경쟁자의 전기차 판매가 늘면 이를 팔 곳도 줄어든다.
◇ 비트코인 투자도 불안전성 키워
: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거액 투자한 것은 주가 불안정성을 더욱 키웠다. 회사는 지난 2월 8일 현금 보유액의 약 8% 수준인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매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주가가 30% 정도 추락했다. 비트코인이 20%가량 내린 데 비하면 더 많이 떨어진 것이다.
◇ 차량용 반도체 부족도 악재
: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테슬라가 이틀 동안 공장을 멈춘 점, 미국·독일·중국에 공장을 짓거나 확장하는 등 비용이 증가한 점도 주가에 좋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2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3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6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9
“트럼프 아들·덴마크 공주 결혼시키자”…그린란드 갈등 해법? 와글
10
“성추행-나치경례 일상이었다”…여군 폭로에 독일 정예부대 발칵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2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3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푸틴 “러, 한국과 관계 회복 기대”…외교 재정비 시사
6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9
“트럼프 아들·덴마크 공주 결혼시키자”…그린란드 갈등 해법? 와글
10
“성추행-나치경례 일상이었다”…여군 폭로에 독일 정예부대 발칵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담배 속 유해성분 드러난다…식약처, 첫 관리제도 시행
강남 구룡마을 화재, 6시간 34분만에 초진…대응 1단계로 낮춰
트럼프 19%-시진핑 21%…5개월여 만에 호감도 역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