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전통 의약품 코로나 치료제로 인정…WHO “사용 말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3-05 14:40
2021년 3월 5일 14시 40분
입력
2021-03-05 14:39
2021년 3월 5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중국산 전통 의약품(중의학 기반 약초)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중국 국립의료제품관리국이 3일(현지시간) 중의학 기반 약초 3종을 코로나19 치료제로 판매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의료제품관리국은 이번에 승인한 중의학 약초에 대해 “고대 중국 처방전에서 그 기원을 가져왔으며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통해 선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별된 3가지 약초는 몸에 습기를 제고 폐를 해독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의학 지지자로 유명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9년 10월 열린 중의학 전국회의에서 “전통의학은 국가와 민족의 지혜를 구현한 중국 문명의 보배”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진핑은 환자들이 중의학 기반 치료를 양의학 치료와 병행하도록 여러차례 권고했다.
위옌훙 중국 국가전통의학부 부장은 지난해 3월 “우한에서 경증상이 있는 환자 10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양의학 치료만 받은 환자보다 중의학 치료를 병행한 환자가 회복률이 33%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중의학은 전신의 건강을 조정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바이러스 감염된 환자의 저항력과 회복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중의학 약초를 승인한 것과 더불어 10년 이내 중의학 전문가 10만명을 양성하고 대학에 관련학과를 신설하는 등 중의학 관련 산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통신은 “중의학이 뉴욕시 공중 보건 시스템이 붕괴될 때 그 지역에 있는 중국계 미국인들에게 희망이 됐다”며 중의학 홍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018년 처음으로 중의학에 대해 승인했지만 코로나19에 중의학 기반 약초를 사용하지 말라고 웹사이트에 권고했다.
생물의학계에서는 2018년 WHO의 승인을 두고 일부 중의학 약초의 독성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고 비판했다.
동물권리 옹호자들도 일부 중의학 기반 약제에 호랑이, 곰, 코뿔소 같은 동물들의 장기가 사용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2
중국發 황사, 내일 오전까지 ‘텁텁’…李 “中 미세먼지 완화” 무색
3
“재고 지도에 냉면집서도 판다”…BBC, 韓 ‘두쫀쿠’ 열풍 조명
4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7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8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9
태국 처가 가던 한국인 새신랑도 열차 사고 참변
10
“겨울 날씨 20도…이거 맞아?” 1월 관측 사상 최고 기록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9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장난 승마기가 30만원?”…전현무 기부 바자회 시끌
2
중국發 황사, 내일 오전까지 ‘텁텁’…李 “中 미세먼지 완화” 무색
3
“재고 지도에 냉면집서도 판다”…BBC, 韓 ‘두쫀쿠’ 열풍 조명
4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7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8
4대 짜장-40년 순대… 세월이 맛이 됐다
9
태국 처가 가던 한국인 새신랑도 열차 사고 참변
10
“겨울 날씨 20도…이거 맞아?” 1월 관측 사상 최고 기록
1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4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5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6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7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8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9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똑같은 공무원인데 골품제 왜 도입하나”…중수청법 정부안 직격
한동훈 선택은…당권교체 따른 복권? 무소속 출마? 신당?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5000억달러 대미 투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