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콤비’ ‘소림축구’…배우 오맹달, 간암 투병 중 별세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2-27 19:48수정 2021-02-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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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전설적인 영화배우 오맹달(68)이 간암으로 숨을 거뒀다고 27일 중국 관영 CGTN가 보도했다.

오맹달은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엔 항암치료를 이어오면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오맹달은 영화 ‘서유기’ ‘소림축구’ 등에 출연하면서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다. 특히 배우 겸 감독인 주성치와 ‘코믹 콤비’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주성치의 영화에도 여러 편 출연하면서 페르소나로 불리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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