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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바이든 행정부, 중국과의 대화·협력 재개하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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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11:51
2021년 1월 2일 11시 51분
입력
2021-01-02 11:50
2021년 1월 2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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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 측은 차기 미국 행정부가 합리적인 접근으로 복귀하고, 중국과의 대화를 재개하고, 양국 관계의 정상화를 회복하며, 협력을 재개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2일 보도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미 관계는 새로운 기로에 섰으며, 희망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중미 관계는 전례 없는 어려움에 봉착했다”며 “근본적으로 이 모든 것은 중국에 대한 미국 정책입안자들의 심각한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떤 사람들은 중국을 소위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탕으로 한 대중 정책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그러한 정책은 아무런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며 실패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대미 정책은 일관되고 안정적”이라며 “우리는 미국과 협력, 그리고 안정에 기반을 둔 관계를 발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이동통신사 3곳에 대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는 등 미국 정부가 ‘중국 때리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취임을 앞두고 있다.
왕 부장은 “우리는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중국의 급속한 발전에 불안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선두를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끊임없는 자기 개선이지, 다른 사람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 “미국이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협력하기만 한다면, 두 나라는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소하고 협력을 통해 이해관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왕 부장은 중국과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최단기간 내에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경제 및 사회 활동을 재개해 강력한 방역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며 “우리는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최종 승리를 확보할 때까지 이러한 노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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