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첫 부작용…알레르기 반응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6 12:56
2020년 12월 26일 12시 56분
입력
2020-12-26 11:37
2020년 12월 26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래 조개류 알레르기 가진 의사
알레르기 치료제 받고 회복돼
전문가 "부작용 매우 드물어"
미국에서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첫 부작용 사례가 나왔다.
25일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보스턴 메디컬센터 종양학자 호세인 사르저데이 박사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몇 분 만에 현기증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그의 심장 박동수는 분당 150회까지 치솟았다. 정상 박동수의 약 두 배다. 그의 혀는 따끔거리다 못해 마비됐다. 식은땀에 흠뻑 젖은 그는 현기증도 느꼈다. 혈압까지 곤두박질쳤다.
사르저데이 박사는 자신의 면역체계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것은 내가 조개로 경험했던 아나필락시스 반응과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조개류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
알레르기 치료제인 에피네프린을 처방받았으며 응급실로 옮겨졌다. 4시간 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는 25일 오전 완전히 회복했으며 부작용을 “누구도 경험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레이 조던 모더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의료안전팀이 해당 사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에모리 대학의 알레르기 학자이자 면역학자인 메릴 커러빌라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이 같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은 매우 드물다면서 심각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미국 당국은 지난 20일 모더나 백신을 승인했다. 이후 접종이 시작됐다. 이번이 첫 알레르기 사례다.
다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9일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6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CDC는 사례를 조사 중이다 영국에서도 이달 초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일부가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권성동, ‘王’자 노리개 등 장식 상자 2개로 1억 받았다”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7
이정후 美공항서 일시 구금…前하원의장까지 나서 풀려났다
8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9
이부진, 백화점 찾아 옷 입어보고 쿠킹클래스까지…무슨 일?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5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8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9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아 장애 진단 못했다고…출산뒤 ‘영아 살해’ 공모한 의사
초등생 10명 250회 추행한 교장…“나쁜짓 저질렀다” 후회
대상포진 백신, 뜻밖의 효과…치매 위험↓ 노화 속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