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두통으로 병원 갔더니…뇌 속에 기생충 가득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05 17:55
2020년 10월 5일 17시 55분
입력
2020-10-05 17:42
2020년 10월 5일 17시 42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뉴스1
수년간 두통을 호소한 여성이 뇌에서 기생충이 자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4일(현지시각) “잦은 두통과 이로 인한 이상 증세를 호소한 20대 여성이 최근 병원 검사에서 ‘신경낭미충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여성 A 씨(25)는 지난 7년간 한 달에 2~3번꼴로 두통을 앓다가 최근 머리가 심하게 아파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어본 후 그녀의 뇌에서 종양이 아닌 물혹을 발견했다. 이후 정밀 검사에서 물혹은 촌충의 유충(애벌레)으로 가득 찬 낭종으로 확인됐다.
기생충의 일종인 촌충은 사람의 신체에 침입해 장내에 기생하면서 복통과 구토를 일으킨다.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나 촌충의 유충알이 들어있는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했을 때도 감염될 수 있다.
이 같은 감염원을 통해 인간 체내에 침투한 기생충은 뇌뿐만 아니라 근육 조직, 피부, 안구 등에서도 자랄 수 있으며, 성인 뇌전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이 질병은 발원지인 아프리카나 남미, 아시아 등을 다녀온 사람에게서 종종 나타났으나, A 씨는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그는 호주 본토에서 신경낭미충증이 자연 발생한 최초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2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3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4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실전배치…김정은 “해군의 전술핵 무장화”
7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오늘의 운세/6월 24일]
10
‘N% 성과급’ 금액 정할때 이사회 의결 의무화 검토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7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2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 ‘국포자’
3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4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北, 5000t급 신형 구축함 실전배치…김정은 “해군의 전술핵 무장화”
7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오늘의 운세/6월 24일]
10
‘N% 성과급’ 금액 정할때 이사회 의결 의무화 검토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5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6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7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8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러 위성통신센터 드론 공습… 공항 4곳 한때 폐쇄
‘서해 피격’ 서훈-김홍희 무죄 확정… 검찰, 사건 은폐 의혹 상고 포기
‘N% 성과급’ 금액 정할때 이사회 의결 의무화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